그간 인물 사진을 기피해오다 요즘은 기회 있을때마다 셧터를 눌러 봅니다.
뒷배경이 아웃 포카싱 된 사진은 넘 멋지던데 역시 내공 부족과 장비의 한계가 느껴지는군요.
여행을 함께한 선배님들이 멋진 사진을 기대하며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담은것이 제 한계입니다.
조리개 5.6이 최대개방 수치니....ㅠㅠㅠ
뒷배경 최대 날릴수있는 단렌즈를 구매할 날을 고대하며 졸작이지만 올렸습니다.
절친한 이쁜 언니....
사진방 선배언니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 언니
안개가 좋아 조리개 정상으로 놓고 늘 수고하는 선배 언니를 즉석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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