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출사를 마치고 나오며 한적한 호숫가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건너편의 카페 불빛이 아련히 비치는 아름다움에 말입니다.ㅎ
낮에는 자연빛... 밤에는 인공빛이 아름다워 ...진사님들은 빛을 찾아 다니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으로써 빛에 민감해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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