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만난 공연단중 눈에 띄인 이방인들...
흑과 백의 대비가 조화르 아루는듯 호홉도 척척... 길거리 묘기를 선보이던 커풀입니다.
몇차례 연습산아 묘기를 보여주더니 뜨거운 그들만의 흡족한 포옹....
서슴치 않는 그들만의 문화에 다시금 놀라며....
표정과 미소가 남다르기에 연신 앵글을 댔습니다.
이분중 흑인은 눈치채고 멜 주소를 적어주기도하더군요. 그래서 멜을 보냈습니다.
비록 초보수준의 작품이지만 맘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