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에 있는 비둘기낭 폭포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최근 사극중에 선덕여왕과 추노.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찰영지로 유명세를 타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시작한 이 폭포는
평지에서 침하되어 생긴 비둘기들의 집과 같다고 하여 만들어 진 이름이다.
바로 폭포 위까지 차로 갈수 있는데, 승용차보다는 SUV 정도로 비포장길을 갈수 있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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