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표정
by 전자올겐연주인 2010. 10. 4. 08:20
손자가 있어 늘 어린아기들을 볼때면 참 해맑은 모습입니다.
이런 애들이 세월이 흐르고 세상에 묻히다보면 ....ㅎㅎㅎ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런 기억도 나지않음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단 빛바랜 사진에서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합니다.
지난 안성 출사에 만난 꼬마아가씨... 꽤 여러 컷을 눌러 아이 부모에게 수십장의 사진을 보내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母子의 가을나들이
2010.10.21
개구장이 꼬마
2010.10.08
꼬마아가씨의 포즈
2010.10.01
다정한 오누이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