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에 이은 학암포 바닷가에서도 두터운 목도리를 두른 오서방이
약올리듯 살짝 앉았다 매정하게 바닷속으로 쏘옥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작은섬을 끼고 있는 학암포 아름다운 바닷가로 기억됩니다.
다시 찾고픈 바닷가...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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