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지 잘은 모르지만 618년만에 경복궁을 야간에 개방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모 카페 출사에 합류 해서 다녀왔습니다.
3일간 개방이라 그런지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더군다니 마지막 날이라 인파속에 묻혀 있다왔습니다.
사진을 담기도 안좋아 어렵게 기념샷을 이렇게 담았습니다.
좋은 포인트 자리다툼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보이고.... 사진이 뭔지..요즘엔 살짝 회의가...
고궁/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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