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빛의 예술이라지요.
구곡폭포를 향해 가는 길..빛은 사라진 산길.... 그러나 잠시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빛은 그림을 다르게 만들어줍니다.
반가운 빛,,, 이렇게 상반된 그림을 주지요.
그래서 우리는 빛을 찾아 방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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