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하며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전통적인 제주의 배(태우)를 탈수있는곳입니다.
부잣집 무남독녀와 머슴의 사랑이야기도 있고 용이 살던곳이라 용소라 부르기도한답니다.
올레 5코스 종점이며 6코스 시발점이기도합니다.
베트남과 같은 느낌의 아름다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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