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있는듯한 새끼말.. 그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말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어미가 아파서 누워있는 새끼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듯하기도...
그러나 그 옆의 또하나의 말은 아빠말...?ㅋ
관심없는 모습을 연상했습니다. 우리네 인간세상을 보는듯한 ...부정보단 모정이 더욱 애잔해 보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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