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도 지나 여름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조금 늦은 감의 창경궁은 푸른 신록이 보는 눈을 시원스레 해주는듯합니다.
이렇게 싱그럽던 나무들도 서너달후면 울긋불긋 물들어 또 다른 그림을 선사하겠지요?
사계절이 있기에 지리하지않은 세월인듯합니다.
고궁/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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