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들로 다시 붐비는 인천 중구 북성동 부둣가...
건너편에 보이는 붉은 낙조가 대성목재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북성포구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수산물 유통을 위한
인천 중구 북성동 해안일대에 조성되었으며
1980년대까지도 대형어시장이었으나 비좁고 낡은 접안 시설때문에
인근 연안부두 어시장과 소래포구에 밀려 쇠퇴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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