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하늘이 아름답던 8월18일 매장휴가로 국화도에 외출을 했습니다.
늘 매장일로 바삐살다가 모처럼의 오출을 반기는듯 하늘도 도와주는듯합니다.
당진의 장고항에서 잠깐의 배를 타고 도착했던 곳...아름답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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