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창경궁에도 가을의 끝자락이었습니다.
많은 단풍은 이미 말라버리고 곳곳에 숨어 버티고 있는 단풍은 하나둘 힘없이 떨어집니다.
이젠 모두 떨어지고 위에 하얀 눈이 덮는 겨울이 오겠지요?
그리곤 새봄이.....ㅎ
고궁/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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