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하얗게 흰눈이 뒤덮힌 대관령 양떼 목장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합니다.
눈 부시도록 하얀 빛깔과 파란 하늘..그야말로 환상의 콤비입니다.
그곳에 알록달록 인꽃도 피고....
휴일이라 넘 많은 사람들이 마구 밟아 놓아 아쉽지만 눈밭을 누비며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1월 29일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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