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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 / Vicky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4.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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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Vicky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그곳엔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지.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쯤이었을거야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이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Wh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it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그 집 문을 닫아 버린 것지 바로 "미움"이란 것이었어.
아이들은 전쟁이 뭔지 알고 있을까?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것 같은 그런 집
그 마을에서 이젠 그 하얀 집을 볼 수가 없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난,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하얀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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