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하며 박경리 의 대작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바득판 모양의 들판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두그루의 소나무 "서희와 길상나무"
토지에 나왔던 두주인공이 역사속 인물인양 착각이든다.
평사리보단 우리에게 잘 알려진 최참판댁이 있는곳으로 더 유명하다.
진해 드림로드 (0) | 2012.04.26 |
---|---|
보문단지에도 봄은 지나고... (0) | 2012.04.25 |
겨울바다 (0) | 2012.02.14 |
우포소경 (0) | 2011.12.29 |
교각 사이로 보이는 도시 (0) |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