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커풀룩을 입은 연인들이 눈에 많이 띄던 날...
나의 젊은 시절 커풀룩을 만들어 아니 아이들까지
네 가족의 커풀룩을 만들어 입고 피서를 떠났던 일이 생각이난다.
벌써 25년전의 일인것 같다.. 에구!! 빠른 세월....
싱그런 젊은이들의 커풀룩이 상큼한 유채와 함게 더욱 싱그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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