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서 만난...?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6. 7. 10:33
대청호반에 홀로 유유히 헤엄치며 피서를 즐기는 새한 마리..아님 오리...
오리 비슷하게 생긴넘이 푸른 물살을 가르며 갖가지 포즈를 취해준다.
바람도 없이 잔잔하던 날에 반영도 아름다워 마구 눌러봤습니다.
이름이 뭘까요? 처음보는 이 새는....?
여름날의 추억/남택상
이름 모를 새
2012.06.11
까치의 속삭임
2012.06.08
백로
2012.05.21
수중발레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