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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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작한 연주생활..어느덧 입문 넉달이 넘어갑니다.
처음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했지만 아직 갈길이 험난..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맛깔스럽지 못하지만 직적 연주했다는 의미로 차근차근 올립니다.
이담에 비교가 되겠지요. 젤 첨에 올린 곡이 첫 곡이니 가장 의미가 있겠지요.ㅎㅎㅎ
많은 취미 생활이 있지만 건반을 두드린다는것이 가장 어려운듯합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시간 투자만이 ,,오로지 연습만이 살길...
그 보람은 크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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