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연일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요즘입니다.

하루하루를 더위와 전쟁을 하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넘기는듯합니다.

 

살기힘든 서민의 삶에 자연마저 도와주지 않는듯

노약자나 외부활동할수 밖에 없는 근로자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성폭행, 추행,살인등까지 더해 삭막한 사회는 더욱 각박해지고...

이틈에 서민들의 식품들이 무쟈게 오르고 있다고하니

우리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며

노는 아이들 땜에 잠시 미소 지어봅니다.

천진함에,,, 보는것만도 시원함을 느끼기에...

 

얼마후면 이 더위도 어쩔수없이 물러가는데

사회도 안정되며 서민들이 맘 편히 살날은 언제나 올까요?

오긴 올까요? 정권이 바뀌면 가능해질까요?

시원한 소식들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불어 올날을 고대하며..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