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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방울이 .....

♡좋은 글과 일상,기타/나의♧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2. 8. 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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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방울이 그립습니다.

시원한 빗방울이 그립습니다.

지구를 달구는 더위가 이젠 무섭습니다.

지구의 재앙인듯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자연에 맞서 싸울수 있는 우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유난히 무덥던 더위에 심신이 지쳐갑니다.

갑자기 지구 온난화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워지면  어떡하나 생각해봅니다.

 

더위가 겁이나 외출도 삼가고 있다보니  머리가 어케 되나봅니다.

아마도 더위를 먹었나봅니다.ㅠㅠ

하루하루 무사히 넘기며 시원한 소식 시원한 바람이 불기만을 고대합니다.

시원한 빗줄기를 그리워합니다.

창문에 주르르 흐르는 빗줄기..영상을 보며 비를 상상합니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보니 이곳 인천이 36도..최악인듯합니다.

이번주가 고비라지요? 며칠이 몇달인듯 더위와 지리한 싸움을 하며

오늘도 아침부터 숨이찹니다.. 먹을수도 몸을 움직일수도....ㅠㅠ

 

그래도 힘내야지요. 살아야하니까요.

아자!! 아자!! 파이팅!!!

 

 

첨부파일 빗소리창문-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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