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방학을해서 함게 그리 멀지않은 옥구 공원을 찾아봤다.
가끔 이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아왔기에 한번 가봤으나.
이곳 역시 이른 봄이 제격이었단 생각을 하게됐다.
유채꽃밭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대체 식물도 없는 상태로 적잖은 실망을 하고
발길을 돌려야만했다. 섭해서 소래 생태공원으로 ~go~go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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