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출사에서

 

 

인천대공원 새촬영과 탄도항 출사 인증샷입니다.

오전엔 포근하던 날씨가 바닷가에 도착한 저년 나절엔 한겨울 칼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듭니다.

얼마나 춥던지...추위를 많이 안타던 저는 이날의 추위가 몸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듯...

함께하는 우리 일행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수가 없네요. 3명은 빠지고 6명이 인증샷을..근데 보기 험합니다.ㅎㅎ

누가 누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