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정한 손자들

♡좋은 글과 일상,기타/가족♧ 일상

by 전자올겐연주인 2013. 4. 25. 07:11

본문

 

 

 

 

 

 

 

 

오랫만에 손자인 두형제와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얼마나 재롱들을 부리던지... 형제의 정이 돈독해보입니다.

어느덧 7살,4살....쑥쑥 자라는 손자를 보니 대견하고 뿌듯하면서도 세월무상을 느끼게됩니다.

손자들이 자란만큼 나는 주름살이늘고 흰머리가 늘어 가니까요.

나의 양면성에 놀라며 고개를 저어봅니다.ㅎㅎㅎ

조금 힘은 들었지만 구여운 손자들의 재롱을 보며 1박 2일이 행복했다고....

이대로 건강하고 우애있게 멋지게 자라라고 기원하며....

 

'♡좋은 글과 일상,기타 > 가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  (0) 2013.06.14
손자들의 재롱  (0) 2013.04.26
세배하는 손자들  (0) 2013.02.21
단란한 아들네...  (0) 2013.02.15
어느덧 7살 큰 손자  (0) 2013.02.1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