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바로 옆에 꾸며진 작은 추억의 거리를 아시나요?
경복궁은 몇번 갔었지만 바로 옆에 정감가는 거리를 만들어 발길을 잡고있지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에 둘러봤습니다.
바로옆의 고궁과 높은 빌딩과는 대조적이라 마치 시계바늘을 50년 되돌려 놓은듯 신비롭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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