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수원 화성..그리 멀지도 않은데 기회가 없었다.
기대를 잔뜩갖고 도착하며 하늘이 도우사 파란 하늘이 나를 반겼다.
가을을 실감하게하는 옥빛 하늘...
웅장한하고 여성스런 느낌의 성곽을 보구 얼른 셧터를 누르고싶은 충동이...ㅎㅎㅎ
참 나도 중증은 중증이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줄 모른다고 요즘 나 자신이 그렇다.ㅎㅎㅎ
얼마나 다녔는지. 종아리가 땡기고....요즘 다리 상태가 안좋음을 느끼며....
좋은 날씨와 함께 여름밤의 더위를 싹 날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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