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이라면 한번쯤은 가봤을곳..응봉산
지하철 응봉산 역에서 조금 걸으면 되는 교통이 매우 좋은곳이다.
오르는길이 당연히 힘들지만 조금만 오르면 멋진 경치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에 숨가쁘게 올랐다.
오르니. 우와!~ 과연 명소답다.
푸른 한강이 길게 흘러내리고 아름다운 대교가 눈에띄며 높은 빌딩들이 제각각 빛을 발하고있다.
시야가 탁트인곳이라 사진 담기엔 명소임에 틀림없었다.
어떻게 이런곳을 알았을까? 신기하기까지..
날씨도 쾌청해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릴수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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