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의 사진작가님
by 전자올겐연주인 2013. 7. 27. 17:25
자신의 몸무게만한 카메라로 제법 능숙한 폼을 잡고 셧터를 누르는 모습이 넘 구여워 몰카 해봤습니다.
미래의 작가님을 보는듯 대견함에 살며시 미소 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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