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채석강의 해식동귤에서 촬영했습니다.
마침 물때가 맞아 촬영할수가 있었지요.
찜통같은 더위에 찜질방을 들어간듯 동굴안은 바람기도 없이 무더워 땀을 줄줄..
흐르는 땀을 연신 닦으며 시간에 따라 변하는 태양을 행해 정조준...ㅎㅎ
물때가 맞아 행운이었다고 할까요"?
2013년 8월 6일 촬영했습니다.
갯바위파도.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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