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뜨고 깊은 골짜기 사이로 빛을 비춰..
어둠을 밝혀준다. 그리고 하루를 열어주며 사람들을 깨우고 마음을 채울 준비를 한다...
경건하게 장업한 자연의 섭리를 또 다시 느끼며 나의 마음도 다시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하루를 무사하기를.....마음 속으로 빌어본다.
실시간 변하는 자연을 보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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