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의 빛내림2
by 전자올겐연주인 2013. 12. 9. 06:49
하늘에선 마른 천둥이 쿠르릉 치던 요상한 날의 변화무쌍한 꽃지입니다.
잔뜩 흐린 날씨... 그래도 일기예보를 믿으며 끈기있게 지켜 보던 날,,,
구름끼리 전쟁을 하는듯한 날....
빨간 하늘을 눈빠지게 기다리며 애끓었던 날의 장면들입니다.
결과는 담에 올릴께요.ㅎ
갯바위파도.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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