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밤의 여좌천 모습입니다.
진해 군항제의 혼잡을 피해 미리 다녀왔지요.
다소 한가한 편이지만 역시나 인파에 밀려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로망스 다리는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마구 흔들리고....ㅠㅠ
쫒기듯 한바퀴 돌고 나니 안도감마저....
문주란 -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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