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국립 공원에서 탑사 가는 길에 위치한 작은 저수지...".탑영 저수지"라고 합니다.
봄의 끝자락인 5월 6일 다녀 왔습니다.
호수가에 핀 철쭉도 시들시들... 계절은 여름으로 달리고 있는듯했습니다.
마침 석탄일이라 사람들도 북적북적....그래도 자연과 함께하는 출사...즐겁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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