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4일..... 멋진 일출을 고대하며 새벽을 달렸건만..
하늘은 잔뜩 흐린 먹구름 속에 숨은 태양은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곳곳에 핀 삘기가 여름이 다가옴을 알려 주기만합니다.
주말이라 진사님들은 북적북적.... 새벽잠을 설친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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