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새내기 손자의 학예회 초대에 다녀왔어요.
아들내외가 맞벌이라 참석 할수 없으니...꿩 대신 닭... 할머니를 오라고 했네요.
구여운 손자를 위해 냉큼 달려갔습니다.ㅋㅋ
사실 뭐 하는지도 잘 모르고 간터라 스트로보도 준비하지않아 어둡고 영 아니네요.
잠깐의 출연.... 자리도 멀고,,,, 어두워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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