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사진 시작 2년차....
처음 가본 주산지의 가을..저수지 바닥은 드러나 물속 버드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내고 있던 즈음
울긋불긋 단풍은 이 골짜기에도 수채화로 만들었습니다.
사각의 파인더에 가을을 제대로 표현 하지 못했던 초보 시절...
5년전으로 되돌아가 추억해봅니다.
누구든 초보시절은 있는것... 몇 장 되지않는 그 날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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