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4일 이른 아침입니다.
근처 민박에서 피곤한 몸을 잠시 누이고 동이 트지 않은 새벽에 오니 사람들이 많치않아 좋았습니다.
단풍 터널길의 단풍은 조금 이른듯 하지만 오히려 초록빛과 어울린 그림은 더욱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가을을남기고간사랑(패티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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