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생겼는데 아직 결혼을 안하고 있네요.ㅠ
점점 나이는 들고 은근히 걱정입니다.
동생은 일찍해서 아이들이 9살.6살인데 말이죠.
나이는 울 나이로 36. 직업은 교사...
취미는 많아요. 피아노.키타. 섹스폰,야구동호회 활동,라이딩도 가끔하구여.
키는 185. 몸무게는 89정도 되는데.... 좋은 사람 없나요?ㅎㅎ
야구하러 나가기 전 잠시 쉬는 모습 몰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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