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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_ Frank Sinatra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by 전자올겐연주인 2009. 11.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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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had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i did it my way

regret,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ve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l step along by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g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ay way

for what is a man , what has he got
o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e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 i took the blows



나의 길



이제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다네

드디어 내 마지막 커튼이 내려지는 순간을 맞게 되었네

친구여, 내가 명확히 말해 두겠네

내가 확신을하는 인생의 방식에 대해 말이네

나는 인생을 충만하게 살아왔네

전세계 모든 나라들을 다 가보았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것일세.



후회, 조금 있었지

그러나 후회에 대해 말 할 것은 거의 없다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했고

힘든 고난의 일들을 편법을 쓰지 않고 다 했다네

나는 내가 세운 인생계획도를 차근차근 열어갔네

차근차근 계속해서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갔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것일세.



그래, 당신도 알다시피 자네도 알다시피

삼키지 못할 것을 물어뜯은 적도 있었네

그러나 의심스러울 때는

그것을 다 먹고 씨알만 내뱉었지

모든 것을 다 직면하고 기꺼이 맞서

내방식대로 했네



사랑도 했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

난 만족감도 얻었고, 좌절도 겪었지

그러나 이제 눈물을 거두니 모든 것이 우습기만 하군

내가 그 일을 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지 않아서 이렇게 말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아니요, 난 달라요

난 내방식대로 살았소



인간은 무엇때문에 있는 것인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없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해

비굴한 말을 하면 안 되고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내 길을 걸었다고 기록돼있어

그래. 그것이 나의 인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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