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구엽게 태어난것이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36년
이젠 어엿한 이나라의 일원으로 사회에 일조하며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초등교원이 되어 맡은일에 열심인 모습을 우연히 입수해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그런 아들이 20여일 후면 내 품을 떠나 또 다른 가정을 이룹니다.
(왼편 지휘자가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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