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모친이 소천 하셨어요.
하늘나라로 고이 보내드리고 나니
슬픈 맘과 고단한 심신에 병원에 입원했네요.ㅠ
그긴 블로그 관리도 못한 이유가 모친의 병환으로
신경 쓰다보니 ..그리고
퇴원후 걷지도 못하는분이라
우리집에서 한달 모시느라
제 자신도 환자가 되버렸네요.
그렇게 섭식과 재활에 신경써서 다행히 걷게되어
당신 집으로 가신지 한달..다시 다른병 생겨
또다시 입원..그러다 그만...ㅠㅠ
고생하신 모친..하늘나라에세 편히 계시기마 바랄뿐이지요
저도 얼른 쾌차해서 블로그도 하고
새롭게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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