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밴드 시작한지 1년여 만에 첨으로 야외 무대에 섰습니다.
작년 5월이네요. 방사선 후유증에 시달리며 진통제 먹어가며 연습에 참여 했었던 기억이 ...
지금 생각해도 끔찍히 고생한 한해였습니다.
그 와중에 건반주자로 첫 무대에 섰다는 뿌듯함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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