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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Love You So/ Pierino Como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추억의♬팝송

by 전자올겐연주인 2010. 3.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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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 습지 공원의 가을 

 

 

And I Love You So/ Pierino Como

 

 

And I love you so

The people ask me how

I've lived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I q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get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And you love me too

Your thoughts are just for me

You set my spirit free

I'm happy that you do

 

The book of life is brief

And once a page is read

All but love is dead

That is my belief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Now that you're around me

이토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외롭게 지내왔는지를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날 당신이 내 손을 잡아 주었을 때
내 인생이 새로운 출발을 했답니다

네, 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당신도 나를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정신을 맑게 해주었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 때문에 나는 행복해요

인생이란 책은 간단해요
일단 한 페이지가 읽혀졌을 때
사랑만이 남을 뿐
나머지 모두는 쓸모없이 되고 말죠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네, 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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