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도전한 인천대교 야경

 하늘의 구름은 이뻣지만 또 다시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

정신이 나갔는지 마구 흔들린 야경을  보며 다시금 왕초보로 돌아간 느낌이다.

흔들리는 야경 사진을 보완하지못하고 남이섬으로 일몰로 강행군의 피곤함을 핑계로 마구 눌러댔으니....

 

정신 차리자. 반성하며...자책하며....

다시금 다짐하며 기회가 되면 재도전을.... 맘에 들때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