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1. 6. 21. 07:08

 유원지 분수대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즐겁습니다.

아무곳에서나 즐길수있는 그들이 부럽기도하고...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 아련하기만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들은 세월의 뒷장으로 서서히 지워져가고 기억조차 가물가물 해질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