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1. 11. 27. 10:47

 언제나 함께 하기에 이젠 가족같은 분들....

이번 가을에도 장거리 출사에 나서보았습니다.

카메라만 있음 시간 가는줄...추운줄,,,배고픈줄...ㅍ;곤한 줄도 모르고 잘 노시는(?) 분들...

행복한 미소가 보입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오늘도 이렇게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며 나에 삶을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