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1. 25. 12:30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위치한 왕곡마을

함씨일가 50여호가 지금도 영농하며 살고있는 곳,,

 

인내천 세상을 꿈꾸던

2대 교주 최시형이 1894년

혁명 실패 후 왕곡마을 함일순의 집에

잠시 피신하여 살았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