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1. 27. 20:47
꼬마들의 즐거움엔 해맑은 웃음이 어찌나 이쁜지...
순수한 표정의 꼬마들을 보노라니 저도 미소가 번집니다.
그러면서 연신 셧터를 누르며 몰카를....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찰칵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