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연주인 2012. 2. 8. 16:19

 

 

 

 

새하얀 설국의 대관령 양떼목장...

마치 다른나라에 온듯한 느낌...

유난히 도심에선 귀해진 눈.. 실컷바라봅니다.

그리곤 정신없이 느껴봅니다.

자유와 평화,, 그리고....

만가지 교감을 가지고 눈븥을 누벼봤습니다.

카메라를 꼬~~옥 안고...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며..추운줄도 시간가는줄도....

함께한 아우님의 인증샷 선물에  설원에서 잠시 모델도 되어봅니다.ㅎ